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수생의 택시 승차거부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i0506 (25)in #kr • 7 years ago (edited)ㅠㅠ 심적으로 힘드셨겠네요. 대놓고 비난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몰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