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수공예] 이젠 널 보내주려 했..는데.. (청바지로 만드는 컵받침과 주방장갑!)View the full contextnietzsche1900 (42)in #kr • 7 years ago 것봐 마르시네요...부럽습네다...ㅎㅎ
사진이 말라 보이게 나온듯합네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