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사건 요약"
2008년 노래방 회식때 김생민이 제3자를 통해 일면식만 있던 스태프 A씨를 노래방 맨 끝방으로 불러냈다.
A씨가 끝방으로 가자 김생맨은 A씨를 억지로 끌어 앉히고 완력을 사용해 억지로 두 팔로 휘감고 추행했다.
김생민은 회식 장소에서 빠져나와 다른 방을 잡을 정도로 많이 취하지 않은 상태였다.
A씨를 찾는 다른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자 김생민은 황급히 떨어져 앉았고 A씨는의 선배는 A씨를 찾아 방에서 데리고 나갔다.
김생민은 태연하게 "A씨는 앞으로 화이팅하고" 라고 웃었지만 흐트러진 A씨의 머리와 옷, 풀어진 속옷끈을 보았다.
그날 같은 장소에서 다른 스태프 B도 김생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A씨는 다음날 메인작가를 대면해 정식으로 성추행으로 보고했고 동시에 B씨의 일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하지만 A씨의 성추행 건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누락되었고 김생민은 B씨에게만 직접 사과를 했다.
메인작가는 2건의 성추행에 대해 메인PD에게 항의했는데 왜 김생민이 1명에게만 사과했는디 모르겠다고 했고 메인PD는 1건의 성추행 사건만 들었다고 했다.
A씨는 성추행 사건 직후 제작진에게 항의했지만 "김생민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는 말만 전해 들었을뿐 김생민도 PD도 작가도 여전히 그자리 그대로 였다.
A씨는 "김생민을 보는 것이 불편하지 않냐"는 방송사의 이유로 촬영현장에 밀려났고 프로젝트로 빼앗겼다.
A씨는 방송국으로 부터 "B는 너보다 더 심한 일을 당했다. 그런데 출연진이 나가라는 얼토당토않은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경찰로 끌로 갈래?, 금전적으로 합의를 원하냐?, 방송국에 소문 금방 퍼진다", "김생민이 보기 싫을테니 스튜디오 업무에서 손을 떼라"는 회유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10년후 A씨는 디스패치를 통해 김생민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사람은 어느 정도 베풀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방송용으로 베라크루저 타고 나오고
실제 김생민이 타는 차는 벤츠 S클래스 탄다고 한다.
벤츠에 타워팰리스 ??
성욕에는 공짜가 없었나 봅니다.
"지갑 여는 것에 인색하고 지퍼 여는데 적극적인 스튜핏"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