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헌법 개정안을 26일 발의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야당들은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반대 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헌법개정특위를 구성해 51억이라는 예산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헌법 개정 초안조차 마련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1년의 시간 동안 시간이 촉박 하다는 이유로..
그래서 대통령이 직접 초안을 마련하니 국회 무시한다고 난리입니다.
지방선거와 헌법 개정을 분리하면 또 수천억원의 혈세가 낭비 되는데도 어느 언론에서도 비중 다루고 있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과 여당의 높은 지지율에 야당은 집권 가능성이 없어 보여서 일까요??
야당은 의원내각제로의 개헌을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처럼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