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 감에 있어 최소한의 혐치는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염치를 넘어서는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요??
사지로 내몰리는 동료들 배신하고 8년 동안 한 조직에서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최고의 자리를 구가하던 사람이 자기가 마치 피해자 인양 코스프레 하는 모습이 역겹기까지 합니다.
이두껍을 뒤집어 써어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 있을까요
보지 않아도 결말이 뻔할 것 가지만 어떻게 하면 저렇게 뻔뻔 스러울 수 있을까요.
당신이 누려오던 8년이란 세월이 당신이 배신한 동료들의 피 눈물이었다는 걸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발 드려 놓은 자리이니 열심히 하시고 발정제는 조심하기 바란다.
누구와 함께 국x으로 자리 메 김 한 것을 촉하드립니다.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