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받았던 상처로 인해 괴롭진 않으신가요?
어렸을적 받았던 배신, 미움, 학대라는 폭력을 제대로 치유하지 않는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때의 폭력은 무의식으로 자리잡아 성인이 되어서도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잡게 됩니다.
평소에 착하게만 살아왔던 사람도 그때 자리잡은 무의식으로 인하여 삶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리잡은 무의식은 상호의존증을 유발하는데, 상호의존증이란 삶의 주체를 내 자신이 가져가지 못하고 남의 뜻에 휘둘리고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내 자신이 아닌 바깥에 있는 무엇에 의존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저 자신의 뜻에 맞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모두 함께하는 상대방으로 잘못을 돌리기도 하고, 빚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명품을 구입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는 행동을 유발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무의식으로 자리잡은 상처들을 치유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그때의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바라보며 위로해주는 것 입니다.
잠시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나의 어린 시절을 충분히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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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하루 시작할수 있게되었네요 ㅎㅎ 그럼 오늘도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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