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no1smile (58)in #kr • 7 years ago 이궁 이렇게 안챙겨도 되는데요... 하루 빨리 낫길 바랍니다... 저도 화상치료 이제 재건치료 들어갔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