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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느즈막한 시간에 일어나......

in #kr7 years ago

주말 같은 휴일이죠
부처님 오신날 마중도 못나갔네요
아이들과 정신없이 보낸 하루입니다.
지금도 자라고 한 마디 했다가...
실컷 놀지도 못했는데 벌써 자라고 했다고 투덜투덜...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