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로라의 그냥 사는 이야기, 추억의 넌센스는 돌고돈다.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아이들이 고만고만... 하는짓이 다 비슷하네요. 울 아들도 저녁마다 와서 그날 듣고온 요런 퀴즈를 내네요. 아빠, 팔빼기 팔은 뭔지 알아? ㅎㅎ
모예요//? 노아님 ??? 궁금. ㅋㅋㅋㅋㅋㅋㅋ
욕이라 차마 쓸 수가 없네요.
녀석도 답 말하다가 멈칫 하더라구요. ㅎㅎ
ㅋㅋㅋㅋㅋ 궁금하지만 참아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직도 모르겟다는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