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슐랭님 정성에 친구분이 감동의 눈물로 아침밥을 드셨을 듯...
원래 학교 선생님이나 아이들도 반 바뀌면 몸앓이를 한번씩 한다던데... 두분도 그런 앓이 아닐까요? 서로 몸이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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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슐랭님 정성에 친구분이 감동의 눈물로 아침밥을 드셨을 듯...
원래 학교 선생님이나 아이들도 반 바뀌면 몸앓이를 한번씩 한다던데... 두분도 그런 앓이 아닐까요? 서로 몸이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