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일땐 취미는 취미로, 일은 일로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아무 의미 없던 선입견이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기왕이면 자신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 문제도 해결하는게 금상첨화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ㅎ
사회 초년생일땐 취미는 취미로, 일은 일로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아무 의미 없던 선입견이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기왕이면 자신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 문제도 해결하는게 금상첨화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ㅎ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일...늘 두리번거리며 찾아 헤매는 기분입니다. 저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주위에 있으니 대리만족이라도 합니다만, 결국엔 그런일을 나도 찾아 내고 말겠다며 좋은 자극이 되어 힘을 주네요 ^^ 노아님의 행복과 꿈을 이루는 일을 위해 응원을 해봅니다.~ 으아~~~ 가즈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