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갔다가 진미국수는 평상 자리가 없어 바로 옆집에서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일단 시원한 야와에 평상깔고 먹으니 분위기부터가 맛이 없을수가 없었지요. 저나 아이들이나 다 국수 킬러라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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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갔다가 진미국수는 평상 자리가 없어 바로 옆집에서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일단 시원한 야와에 평상깔고 먹으니 분위기부터가 맛이 없을수가 없었지요. 저나 아이들이나 다 국수 킬러라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