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썰-0004] 휴가의 시작, 휴식의 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edited)같이 지낸지 십년이 넘어 이젠 그냥 터울 많이지는 막내 동생 같은 친구지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지금은 시집도 가서 아이도 낳고 알콩달콩 살고있답니다.
아 ㅎㅎ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