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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엉클들의 추억 전쟁 - 외화편

in #kr7 years ago (edited)

V가 압권이드랬죠...
다이아나가 쥐잡아 먹는 장면도 충격이었고, 여자 주인공(줄리엣이었나요?)이 이뻐서 열심히 봤답니다.
에어울프...
우수에 젖은 눈으로 호숫가에서 첼로를 연주하던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맥가이버...
누구나 맥가이버 칼 하나쯤은 들고 다니지 않았나요? ㅎㅎ
오늘도 추억 뿜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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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브이는 정말 충격이었죠 ㅎ
ㅋㅋㅋ누구나 문방구에서 파는 맥가이버 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