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가 압권이드랬죠...
다이아나가 쥐잡아 먹는 장면도 충격이었고, 여자 주인공(줄리엣이었나요?)이 이뻐서 열심히 봤답니다.
에어울프...
우수에 젖은 눈으로 호숫가에서 첼로를 연주하던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맥가이버...
누구나 맥가이버 칼 하나쯤은 들고 다니지 않았나요? ㅎㅎ
오늘도 추억 뿜뿜하고 갑니다.
V가 압권이드랬죠...
다이아나가 쥐잡아 먹는 장면도 충격이었고, 여자 주인공(줄리엣이었나요?)이 이뻐서 열심히 봤답니다.
에어울프...
우수에 젖은 눈으로 호숫가에서 첼로를 연주하던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맥가이버...
누구나 맥가이버 칼 하나쯤은 들고 다니지 않았나요? ㅎㅎ
오늘도 추억 뿜뿜하고 갑니다.
으윽~
브이는 정말 충격이었죠 ㅎ
ㅋㅋㅋ누구나 문방구에서 파는 맥가이버 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