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간의 소소한 모의(?)... ㅎㅎ 재미있네요.
저도 엄마 없으면 엄마에겐 비밀로 하고 셋이서 하드 하나씩 쪽쪽 빨아먹곤 해요. ㅎㅎ
그나저나 조만간 남편분도 계정하나 만드셔야 할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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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의 소소한 모의(?)... ㅎㅎ 재미있네요.
저도 엄마 없으면 엄마에겐 비밀로 하고 셋이서 하드 하나씩 쪽쪽 빨아먹곤 해요. ㅎㅎ
그나저나 조만간 남편분도 계정하나 만드셔야 할 것 같네요. ㅎ
ㅎㅎㅎㅎㅎㅎㅎ 아들이 두분이시군요. `~~~
작당모의는 즐거운가봐요.
요즘은 제가 외출한다고하면 아들이 즐거워 하더라구요. ㅠㅠ
저희 남편도 계정 만드라고 했는데..
아직 묵묵 부답이네요. ㅎㅎㅎㅎ
제가 도 꼬셔 보겠습니다. ㅎㅎㅎㅎ
행복한 불금 되세요 노아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