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작년에 애들 담임 선생님 면담하고 돌아온 아내가 그 몇 주 사이에 아이를 너무나 잘 파악하고 계신 선생님이라고 100% 만족을 표시하던 생각이 나네요. 요즘 선생님들은... 예전 저희때 같지 않나봐요... ㅋㅋㅋ
선생님 만나고와서 이렇게 떨릴줄이야. ㅋㅋㅋ
요즘 선생님들 정말 저희때 선생님들과는 많이 다르시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