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

in #kr7 years ago (edited)

집에서 곰탕 먹는 이는 저밖에 없거든요.(승재랑... 쌍둥이인데 입맛은 엄마 하나 저 하나... ㅋㅋ) 안그래도 아이들에게 주말에 곰탕 국물로 라면을 끓여주겠다고 말은 해놨어요. ㅎㅎ 곰탕 국물의 빠른 소진이 저의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