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어떠셨을지 모르지만... 상 가득 푸짐한 인심이 느껴지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중국 출장가면 끼니때마다 차 트렁크에서 바이지우 한병씩 꺼내 돌려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래처 미팅을 맨 정신에 한 적이 결국 한번도 없었지요. ㅎㅎ
맛은 어떠셨을지 모르지만... 상 가득 푸짐한 인심이 느껴지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중국 출장가면 끼니때마다 차 트렁크에서 바이지우 한병씩 꺼내 돌려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래처 미팅을 맨 정신에 한 적이 결국 한번도 없었지요. ㅎㅎ
ㅋㅋㅋㅋ 음식은 저는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 다 잘 맞네요.
술은 저녁에만 딱 먹습니다. 돌아다니며 마시면 아마 쓰러질거예요..
저녁에 먹은 술인데 아직도 계속 졸립기만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