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에고, 맘 고생, 몸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나저나 접촉 사고를 냈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냥 튀어(?) 버리다니 정말 비양심적이네요.
지나고 나니 언제 사고가 있었나 싶어요. 사고 당시 자리에 없어서 더 그렇겠지요.
비양심에 그나마 벌점, 벌금이 부여돼서 좀 다행이다 싶어요.
덕분에 주변분들의 도움에 고마움을 느끼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