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출근해 계시는 내내 맘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울 애들 봐도 때리고 오는것도 맘에 걸리지만 맞고 오면 그야말로 열불이 나는게 부모 심정인데... 또 상대 아이가 발달장애라면 쉽게 뭐라 할 입장도 아니고...
포스팅 글로만으론 뭐라 어줍잖게 조언 드릴 부분이 솔직히... 저희 애들 원 다닐때 보니 엄마들끼리 단톡방 식으로 많이 연락주고 받던데... 한번 같이 상의해 보심이 어떨까...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아이고... 출근해 계시는 내내 맘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울 애들 봐도 때리고 오는것도 맘에 걸리지만 맞고 오면 그야말로 열불이 나는게 부모 심정인데... 또 상대 아이가 발달장애라면 쉽게 뭐라 할 입장도 아니고...
포스팅 글로만으론 뭐라 어줍잖게 조언 드릴 부분이 솔직히... 저희 애들 원 다닐때 보니 엄마들끼리 단톡방 식으로 많이 연락주고 받던데... 한번 같이 상의해 보심이 어떨까...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그래야겠는데.. 하루 반차내고 다른 엄마들 하원할때 번호라도 따야할까봐요.
저희 원의 특성상 저만 워킹맘이라 하원시간도 저희애기랑 달라서요...
아이를 위해서 뭐든 해야겠지요.
빠르면 다음주라도 다른 엄마들과라도 얘기를 해보는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