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1년생 안선생의 삶. #1 나에게 허락된 시간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0)in #kr • 7 years ago 저랑 비슷해요~ 심지어 분리수거하는거 까지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팔로 꾸욱~❤
배트맨님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팔로 꾸욱~! 분리수거는 하루만 받으니.. 영... 즐거운 금요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