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요르단에서 쓴 편지(1)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0)in #kr • 6 years ago 요르단~ 은 석유가 안나는군요 . 저도 양고기 좋아하는데~ 현지에서 먹는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근데 술 관련 이야기가 없어요~ 이슬람이라서 술이 없나요 ??
터키서 먹어본 그동네 술은 "웩"이었어요 ㅎㅎㅎ
술 이야기는 다음 이 시간에 ㅋㅋㅋ
양고기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국서 먹는 것과는 또 달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