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7 years ago

등센서 ㅎ ㅎ
그래도 너무 빨리 자라서 지금처럼 조그만할때가 그리울때가 있어요 많이 안아주세요
크는거 너무 아까움

Sort:  

네 ㅠㅠ 어젯밤 칭얼은 정말 역대급이었네요 ㅠㅠ
잠을 안 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