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괜찮아, 내일은 더 신나게 지내자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0)in #kr • 7 years ago 귀염귀염 아이들 이네요.~ 저도 고민~ 저는14개월된 남아 고집을 어떻해 꺽어야할지... 고민되요. 완전 불도저에요 ~
14개월...때 생각이 안 나요...ㅎㅎ
그 땐 어땠더라? ㅎㅎㅎ
스카이님...앞으로 불도저 고집이 100배 세질 거라는 사실을 말씀드리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