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소소 Episode1. 프롤로그 _ '불특정 소수를 위한 영감소'의 탄생View the full contextnomadcanna (56)in #kr • 7 years ago 긴장은 많이 하시지만 목소리가 두분다 듣기 좋아서 같이 웃게 되네요. (듣는중) 구독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