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과정이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욕망적인 저의 모습을 보몈ㅋㅋㅋㅋ@marskyung님이 좋아해주셔서 더 열심히 쓰는거에요!! (뭐라니 ㅎㅎ) 전자책을 만들 계획도 있고 매일 에버노트에 기록을 하고 있어서 집필은 사실 크게 영향을 안받는데 마음이 그러했나봐요. 처음에 너무 집중한듯해요 ㅎㅎㅎ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여정 집필은 계속 재미있게 써 나갈게여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앗... 제가 애나님 글 좋아하는 걸 들켰네요ㅋㅋㅋ
건강한 욕망은 인생의 좋은 자극제가 되죠ㅎㅎㅎ
저도 올려주시는 글... 계속 즐겁게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