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것은 참 즐거운 일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홍보도 있지만 그 일을 어떻게 해내가고 의사결정을 하는지 간접체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북이오에 대한 이야기들 즐겁게 공유받을게요 :)
개발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것은 참 즐거운 일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홍보도 있지만 그 일을 어떻게 해내가고 의사결정을 하는지 간접체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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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혹시 쓰시면서 UI/UX 면에서 아쉬운 점이나 개선점등의 조언도 좀 부탁드릴 수 있을 까요? 디자이너가 현재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