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지아 생활과 여행의 중간] 삶에 익숙해 진 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nomadcanna (56)in #kr • 7 years ago 에어비앤비 운영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니까 ㅜㅜ 그놈의 노쇼는 어딜가나 있는것 같아요... 힘내십시용!! 멋진 조지아에 있으니까요~!!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ㅋ 네 조지아에 있으니 힐링이 되네요
뭐 노쇼는 있을 수 있는데 미리 말만 해줬더라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