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실 물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onmooner (43)in #kr • 6 years ago 저도 자취하면서 브리타 정수기 썼었는데, 페트병 버릴 때의 마음 아픔이 없어서 좋긴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멀리서 오는 걸 직구했었네요ㅠㅠㅠㅠ
탄소발자국 생각하면 고민이 되긴 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생수 사먹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