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썰전과 오늘 토론에서 존경하고 좋아하던 유시민 작가님에게 배신 비슷하게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정확한 논거에 의한 비판과 분석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에 휘둘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다 비슷한 느낌이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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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썰전과 오늘 토론에서 존경하고 좋아하던 유시민 작가님에게 배신 비슷하게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정확한 논거에 의한 비판과 분석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에 휘둘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다 비슷한 느낌이셨나보네요..
인간이 모두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요.
다른 분야에서는 여전히 존경할만한 분이죠. 이번 건이 좀 그래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