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국방부에서 진짜로 장병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현재 정권이 원하고 그쪽 방향으로 향하니 하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습니다.
얼마전에 제대한 당사자로서 오히려 밖의 이슈와 단절된다는
느낌이 더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선택의 대한 판단과 책임은 개인이 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국방부에서 진짜로 장병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현재 정권이 원하고 그쪽 방향으로 향하니 하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습니다.
얼마전에 제대한 당사자로서 오히려 밖의 이슈와 단절된다는
느낌이 더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선택의 대한 판단과 책임은 개인이 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흠 저야 뭐 하라는대로 할 뿐이죠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