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ff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stalgiaholic (42)in #kr • 7 years ago (edited)찡이님 말은 무조건 믿는 버릇이 있어요, 글자 나부랭이 따위가 살아있다니 저 따위도 살아잇는것 같아서 기뻐요 (오늘 그냥 우울해서 댓글을 헛소리로 달아도 이해해주세요, 표현은 헛소리같지만 진심입니다)
요즘 제가 가즈아에 미쳐가지고ㅋㅋㅋㅋ
맨날 헛소리중이예요ㅋㅋ그래도 시는 잘 쓰셨어요ㅋㅋ좀 야한것 같지만ㅋㅋ이런 선비sns에도 자극이 필요하무니다
그리고 시인님 항상 절 위로해주셨는데ㅠㅠ
어느순간 안보여서 찾아왔써여:D
시는 일기가 아닌 시일 뿐, 실제 저랫다는 것이 아니니 야하다고 생각치 말아주세요,
과격하게 읽히셨다면 과격하게 뜻을 전달하고 싶엇던거라고 이해해해주세요
(원본은 거의 야설;;; 수정하느라 애먹음;;)
오우ㅋㅋ19금시인 역시 석류시인님이셔ㅋㅋㅋ 원본은 여기 올렸다가 다운보팅 맞으실까봐 권하진 못하겠네요
시를 미리 쓰고나서 웹으로 옮기시나봐여
따로 내가 쓴 글을 모아두고 있는 창고가 있지요,
그 쪽에서 다 글을 마치고나서 요따가 올리고 있어요,
원본을 올렸을 경우 다운보팅도 문제지만,
제 정신이냐고 욕을 바가지로 쳐 먹을 듯;;
그정도 시들이 가득하다니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