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45에서 바라본 스팀잇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stalgiaholic (42)in #kr • 7 years ago 네 완전공감가요 뼈와 가시도 공감가고 피와 살도 와닿습니다
ㅋㅋ뼈 가시 피 살이라니ㅋㅋ역시 시인님
피땀눈물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