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만 앉으면 한숨을 푹푹내쉬던 전 직장을 때려치고
새로운 직장을 찾는 중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막 한복판에서 땡볕에 뻘뻘 흘리는 땀을 닦다가
오아이스를 발견하고 무작정 전력질주 중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것이 오아이스가 아니라 신기루라 말하지만
저것이 오아이스가 아니면 어차피 죽는다는 생각에 무작정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오아이스에는 누군가 살고 있을까요?
시원한 물이 있기나 할까요?
도착해보면 알 수 있겠죠.
화이팅입니다 !!!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