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 1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 - 제목 감옥View the full contextnow-here (51)in #kr • 7 years ago 아.... 제가 고2때 느꼈던 감정이 이 시를 읽으니 쓱 지나갔어요. '나를 구속하고 있는 것은 없지만은' 이 너무 슬프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겠습니다!!
넵! 응원하겠습니다! 팔로우하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