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어떤 자살 그리고 사필귀정View the full contextnozam (35)in #kr • 7 years ago 이 글을 읽다보니 얼핏 기억이 나는군요. 뭔 이런 희한한 내용의 유서를??? 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죠. 석연치 않은, 목에 턱 걸리는 내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