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역사잡담]영웅과 잡놈 사이, 조선 공무원 '배설(裵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비록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배설은 배설의 역할대로 잘 수행해냈다고 생각합니다 .. ! 충무공 같은 "영웅"도 있어야겠지만 배설같은 인물도 분명 말씀대로 없어서는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