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5번은 예전에 스팀 비즈니스 모델로 회사에서 일정 스파를 충전하고 자신의 회사 제품을 추천해주면 보팅을 눌러주는 모델 같은것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 이 부분은 한국어 사용자만 있는 KR태그보다는 보편적인 영어권 사용자와 그 채널에서 나올법 하기도 한데 아직은 그런 움직임은 없는 것 같네요 ! 스팀잇이 몇백만 정도 사용자가 되면 나오려나요 ?
- 매형이 아낌없는 나무시네요 아이패드를 그냥 주시다니!!
덧글 5번은 예전에 스팀 비즈니스 모델로 회사에서 일정 스파를 충전하고 자신의 회사 제품을 추천해주면 보팅을 눌러주는 모델 같은것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 이 부분은 한국어 사용자만 있는 KR태그보다는 보편적인 영어권 사용자와 그 채널에서 나올법 하기도 한데 아직은 그런 움직임은 없는 것 같네요 ! 스팀잇이 몇백만 정도 사용자가 되면 나오려나요 ?
@nps0132님 안녕하세요?
넵 ㅋㅋ 5번의 경우 저는 웹툰도 가능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일종의 인큐베이터 같은 역할인데, 네이버 도전만화가 같은 느낌으로 보팅을 통한 작가 양성과 선점(?) 및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었죠. ㅎㅎ
그 아이패드는 요즘 불타오르기 직전입니다. ㅎㅎ 패드가 이렇게 발열이 많은줄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
사실 웹툰, 웹소설에 진짜 스팀잇같은 시스템이 딱이긴 한데 아직까진 역시 플랫폼을 제작할 선구자가 나타나주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