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겁쟁이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귀찮아 질까봐" "해코지 당할까봐" 건장한 남성들도 자신과 관련된 / 가족과 관련된 일이 아니면 질끈 눈감아버리고 하는 요즘인데 .. "위대한 겁쟁이" 인 그 아가씨가 사실 어느 남정네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었네요 .
옳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남자보다도 용감하고 담대했던..... 위대한 여성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