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41번째 소설리뷰-[유리고코로]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순수한 악의"가 담겨 있는 책이라 ... 이 한가지 대목만으로 웬지 읽고 싶은 "순수한 호기심"이 생겨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