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망고조일기> 프랑스 여성화가, 마리 로랑생 展View the full contextnswer (25)in #kr • 7 years ago 저도 굉장히 만족했던 전시였어요!! ^^
맞아요:-) 평일 오후에 사람없을 때 찬찬히 더 보고싶기도해요 ㅎㅎ
먼가 인생사가 너무 영화같아서 먹먹했어요 ^^ 전 휴일 아침에 문열자마자 들어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