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당 유튜브에 게시되는 동영상이 72시간, 페이스북 포스팅 공유가 250만 건, 구글 검색이 400만 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엄청난 수를 직접 확인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요~!
세계 전체적으로 외부에서 수집 가능한 빅데이터의 절반가량이 바로 SNS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방문이나 포털 검색을 통해서도 그 기록이 처리되고 수집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기록들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도보 관광, 걷기 여행길 사업10년을 돌아보고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코리아둘레길' 심포지엄에서
사이버감성연구소(영남대)의 빅데이터 분석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1207.010220801160001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