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순에 화폐 경제 관련책읽다가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통감했던부분입니다. 화폐가치...
코인은 몰라도 괜찮았지만
40년넘게 사용했던 화폐가치가 이런건줄 알았을때 정말 책읽다 멍~해지는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더이상 노예의 삶은 거부합니다.
딱히 대책은 없지만 꾸준히 관찰하고 깨어있어야겠죠.
그리고 이렇게 함께 하고 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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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순에 화폐 경제 관련책읽다가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통감했던부분입니다. 화폐가치...
코인은 몰라도 괜찮았지만
40년넘게 사용했던 화폐가치가 이런건줄 알았을때 정말 책읽다 멍~해지는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더이상 노예의 삶은 거부합니다.
딱히 대책은 없지만 꾸준히 관찰하고 깨어있어야겠죠.
그리고 이렇게 함께 하고 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