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통’을 한 글자로 줄이면 ‘꿈’이라 했습니다. 새해 큰 꿈 꾸시기를 기원합니다~!!!

in #kr7 years ago

꼬마 손님들 실력이 보통 아니네요^^
미경님의 단란한 예쁜 대가족이 그려집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