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것이 없는 듯하지만, 그것으로 더 자기것 같은 그런 느낌이예요.
다들 잠시 들르는 곳이던데 제가 비교적 오래 머물어서 그런지..나름의 매력이 있는 곳이예요. 어찌보면 서글프고 허무할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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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것이 없는 듯하지만, 그것으로 더 자기것 같은 그런 느낌이예요.
다들 잠시 들르는 곳이던데 제가 비교적 오래 머물어서 그런지..나름의 매력이 있는 곳이예요. 어찌보면 서글프고 허무할 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