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반짝반짝 메아리가 치지만, 눈오는 오늘 온몸을 옷으로 칭칭 감아서 초췌한 얼굴만 빼꼼 나오네요. 가리는게 나을수도 하하하..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반짝할 수 있도록 차 한잔 하면서 공상 좀 해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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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반짝반짝 메아리가 치지만, 눈오는 오늘 온몸을 옷으로 칭칭 감아서 초췌한 얼굴만 빼꼼 나오네요. 가리는게 나을수도 하하하..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반짝할 수 있도록 차 한잔 하면서 공상 좀 해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