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알고 있는 문제라는걸 알려주려고 한건데 .. 6살 멘트가 꼬맹이한테는 더 충격이었나봐요. 내 기준에 꼬맹이는 정말 잘하거든요. 핑계된다고 생각해서 말을 했는데 꾹 참은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아서 저 완전 멘붕이 왔었어요 ㅎㅎ. 평소 잘난척 장이인데 말이죠~
오늘 얼굴보면 한껏 웃어주며 자신감 북돋아줘야 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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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 알고 있는 문제라는걸 알려주려고 한건데 .. 6살 멘트가 꼬맹이한테는 더 충격이었나봐요. 내 기준에 꼬맹이는 정말 잘하거든요. 핑계된다고 생각해서 말을 했는데 꾹 참은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아서 저 완전 멘붕이 왔었어요 ㅎㅎ. 평소 잘난척 장이인데 말이죠~
오늘 얼굴보면 한껏 웃어주며 자신감 북돋아줘야 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