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 꼬맹이 4살때 상담 받았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어린이집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였는데,, 아이의 마음을 몰라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좋은 경험이었던..ㅎㅎ
서로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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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울 꼬맹이 4살때 상담 받았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어린이집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였는데,, 아이의 마음을 몰라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좋은 경험이었던..ㅎㅎ
서로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거라 생각해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게 정말 맞는거같아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표현할수 있도록 이끌어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