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니..' 이런 칭찬을.. 제가 들을 말은 아니지만 넙죽받겠습니다.
울 가족은 모난 부분이 많아서 가족들이 합체해야 그나마 너그러워져요. ㅎㅎ
나이가 들으니 전시나 여유에 더 감동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에빵님도 살짝씩 쉬어가는 시간 갖으세요. 뭐..휘트니스 사진보니 뭐 운동할 몸매도 아니시던데요~
칭찬 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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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니..' 이런 칭찬을.. 제가 들을 말은 아니지만 넙죽받겠습니다.
울 가족은 모난 부분이 많아서 가족들이 합체해야 그나마 너그러워져요. ㅎㅎ
나이가 들으니 전시나 여유에 더 감동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에빵님도 살짝씩 쉬어가는 시간 갖으세요. 뭐..휘트니스 사진보니 뭐 운동할 몸매도 아니시던데요~
칭찬 완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