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인이 보내준 이야기 - 임원이란.

in #kr7 years ago

슬피 울며 혼을 팔아 장표를 마련하였다.

하하하~ 이거 웃으면 안되는데 배꼽잡았어요.
상황도 심정도 이해가 되요. 진짜 웃겨요. 현실 코미디가 이런거죠? ㅎㅎ ㅠㅠ